331 0 0 9 14 0 2년전 0

뇌를 닮은 인공지능이 온다

누구나 알 수 있는 뇌와 지능의 비밀

이 책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머신러닝)이 아닌 인간의 뇌를 닮은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에 관해 설명한다. 최근 뇌 과학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거듭되면서 뇌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의 출현을 앞두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뇌를 닮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 앞에 모습을 보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변혁시킬 혁신기술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 기술이 지금 최종적인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이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선택이라고 믿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뇌의 원리와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인가에 대비하려면 그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회로 ..
이 책은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머신러닝)이 아닌 인간의 뇌를 닮은 진정한 의미의 인공지능에 관해 설명한다. 최근 뇌 과학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거듭되면서 뇌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의 출현을 앞두고 있다. 미래학자들은 뇌를 닮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 앞에 모습을 보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를 송두리째 변혁시킬 혁신기술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그 기술이 지금 최종적인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이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한 선택이라고 믿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뇌의 원리와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무엇인가에 대비하려면 그것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회로 삼기 위한 여정에 나서보자.
지은이 박태영은 캐나다 University of Waterloo 컴퓨터사이언스 학과에 재학 중에 있으며,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다. 최근 캐나다는 미국과 함께 인공지능 연구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으로 최신 트렌드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또 다른 지은이 박용민은 KAIST에서 물리학을,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공공 정책을 공부하면서, 기술 혁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산업 정책 수립에도 다수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의 출현이 머지않은 만큼, 이를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미래 먹거리로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